트와이스 복숭아 "가슴에 드킷"홀터 넥 드레스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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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트와이스)의 멤버 모모가 근영을 공개해 새해 인사를 했다.

 모모는 7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쓰고 사진을 다수 업로드했다.

 사진의 모모는 가슴이 열려 자연스럽게 섹시한 디자인의 홀터 넥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하고 있다. 복숭아의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는 6일 새 미니앨범 'STRATEGY(스트래티지)'를 발표했다. 오오미소노카의 31일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연말의 노래 프로그램 '제75회 NHK홍백가합전'에 통산 5회째의 출전을 완수해, 일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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