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복숭아, 베어 탑의 옷차림으로 그 밖에 노출…감탄을 부르는 하얀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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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의 모모가, 화려한 아름다움을 어필했다.

 모모는 24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홀리데이에 입고 싶은 것은 chants'라고 쓰고 쥬얼리 브랜드를 태그했다.

 사진에서 모모는 화려한 모피 장식이 돋보이는 베어탑 의상을 입고 날씬한 어깨 라인과 우유처럼 하얀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게다가 심플한 쥬얼리로 포인트를 붙여, 홀리데이 패션을 완성시켰다.

 트와이스는 지난 6일 새 미니앨범 'STRATEG'를 선보여 음악 활동을 전개했다. 새해 전날에는 NHK의 제75회 홍백가합전에 출전(통산 5회째)해 1년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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