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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정종서가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정종서는 지난 18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Christmas for su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정종서는 독특한 디자인 셋업을 입고 흰 파카디건을 포인트로 하고 있다. 자랑스럽고 눈길을 끈다.
정종서는 윙크를 하고 요염한 분위기를 풍기며 인터넷 유저들은 '오늘 예뻐요', '사랑합니다', '언니가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덧붙여 정종서는 동영상 전달 서비스 'TVING'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종서는 2020년 공개 영화 '더 콜', 2023년 공개 '발레리나' 등에서 함께 일한 이춘현 감독과의 교제를 2021년에 인정하며 사랑을 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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