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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 여배우상을 수상한 박주현이 시선을 받고 있다.
박주현은 오는 11월 30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데뷔 5주년'이라고 쓰고 청룡영화상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박주현은 코르셋 스타일의 검은 드레스를 입고 객석에 앉아 있다.
박주현은 올해 청룡영화상에서 '드라이브'=원제=연기로 신인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스스로 데뷔 5주년임을 알리고 신인상을 수상할 때까지 오랜 시간 노력해 온 것을 느끼게 했다.
박주현은 2019년 tvN 드라마 '드라마 무대-아내 침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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