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미니 원피스를 입은 오윤아, 여대생 같은 비주얼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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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20대 같은 오윤아(44)의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오윤아는 14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GLAM ME’ 시즌 3’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마크와 카메라 이모티콘을 더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데님 미니 원피스에 블루 니트를 맞춰 하이삭스로는 힘든 포인트를 붙인 팬션을 완벽하게 맵시있게 입고 있다. 오윤아의 아름다움에 한층 더 감탄의 목소리가 올랐다.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점점 젊어지고 있는 것 같다’, ‘깨끗’, ‘오윤아의 스타일링, 큐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는 2007년 1월 결혼해 같은 해 8월에 장남을 출산했다. TV 조선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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