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배우 임지영이 은근하게 하면서도 여신과 같은 아름다움의 드레스 모습을 선보였다.
임지영은 9일 교류사이트(SNS)의 자신의 계정에 ‘핑크계를 좋아한다’고 쓰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8일 부산시내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23 아시아 콘텐츠 어워드 & 글로벌 OTT 어워드'에 참석했을 때의 임지영의 드레스 모습이다. 옅은 꽃무늬 테이스트의 핑크 튜브탑 쉬폰 드레스를 입은 임지영은 투명한 피부와 사랑스러움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깨끗한 어깨 라인과 세련된 쇄골이 한숨을 초대한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예쁘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디즈니 그 자체」「파워・쿨・톤 굉장히 예쁘다」「여신이다」등의 코멘트를 전하고 있다.
동영상 전달 서비스 「NETFLIX(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빛나는 복수~』에서 박용진 역을 열연한 임지영은, 2023 아시아·콘텐츠 어워드&글로벌 OTT 어워드로 조연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현재 병역중인 배우 이도현과 '더글로리'에서의 공연이 계기로 교제중임을 공표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