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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정유미(41)의 아름다움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SOOP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30일 “현장 샷. '제45회 청룡영화상'의 발표자로 참석한 유미씨. .
사진의 정유미는 베이지계의 드레스를 입고, 헤어는 하프 업 스타일이라는 러블리한 비주얼. 드레스의 포인트는 많은 리본으로 '윤부리'(정유미+러블리)라는 단어가 딱 맞다.

정유미는 이번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병우석과 함께 주연 여배우상 발표자를 맡았다. 지난해 주연 여배우상을 수상한 정유미에게 병우석이 "나도 선배처럼 될 수 있나요?" ‘등 짊어지고 달려라’에 걸쳐, “우석씨도 여러가지 역할을 보여주셨네요. 많은 분들이 ‘짊어지고 달리기’하고 싶었어요”라고 대답해 회장을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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