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예진 '부러워 보이는 이병헌 선배'... 주방차 앞에서 아름다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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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송예진이 근황을 전했다.

 송예진은 26일 소셜미디어에 '부러워 보이는 병헌 선배'라고 썼고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송예진은 팬들이 촬영 현장에 주선해 주방차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옆에 있던 배우 이병헌은 '영화 촬영?' 걸었다.

 이병헌은 주방차에 그려진 손예진의 그림을 가리켜 "이것이 있으니까 찍고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보고 싶다”고 어필했다.

 송예진과 이병헌은 현재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도끼'를 원작으로 하는 박채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 수 없는' 촬영의 한창이다.

 송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소년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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