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34번째 생일 "나, 태어나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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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유비가 34번째 생일을 즐겼다.

 이유비는 24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나, 태어나 정말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유비는 곰 모양의 케이크를 먹고 있다. 이유비는 왕관을 쓰고 귀여운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장식이 눈길을 끄는 케이크를 손에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1990년 11월 22일이 생일 이유비는 올해 34세가 됐다.

 덧붙여 이유비는 여배우 경미리의 딸로 여동생 이다인도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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