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래퍼로 변신' MAMA 레드카펫 등장…섹시 드레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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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지아가 대담한 드레스로 레드 카펫에 선다.

 이지아는 23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2024 MAMA'라고 쓰고 사진을 몇 장 업로드했다.

 

 사진의 이지아는 11월 22일에 개최된 ‘2024 MAMA AWARDS’(MAMA=Mnet Asian Music Awards〈엠넷·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레드 카펫 이벤트에 참석했을 때의 것이다. 대담하게 등을 내면서도 리본 스트랩이 사랑스러운 검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받았다.

 또 다른 사진으로는 이지아의 백스테이지의 모습이 찍혀 있다.

 이지아는 "2024 MAMA AWARDS"의 발표자로 참석했을뿐만 아니라 무대에 서서 "이 순간만은 모두 자신의 껍질을 벗어나 자신도 몰랐던 "자신"을 찾아주세요"라고 말했다. 자작의 랩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이영지와 듀엣하는 등 의외의 일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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