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박지윤, 귀여운 근황 보고… 남편의 저서를 들고 매혹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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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42)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20일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일을 하려고 한다면 일 감각이 필요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지윤은 남편으로 전 카카오 공동 대표 대표 조수연이 쓴 에세이 '일의 감각'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박지윤의 매혹적인 눈빛에 팬들은 '언니,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윤은 1994년 과자 메이커의 CM 모델로 데뷔. 'm a Man' 등의 히트곡을 낳았다.

 또 박지윤은 8세 연상의 조수연 전 대표와 19년 비공개로 결혼식을 꼽으며 21년 딸을 출산했다.

 지난달에는 발라드송 '나무노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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