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야마 나리훈의 아내 SHIHO, 시스루의 옷차림으로 매혹적인 모습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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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SHIHO가 매혹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시호는 지난 17일 “이번 달부터 웹 연재가 리뉴얼되어 업데이트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SHIHO는 정확히 그라비아 촬영 중인 것 같고 빛이 꽂는 방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스루의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맞춘 SHIHO는 머리카락을 긁어 섹시한 아름다움을 풍기고 있었다. 를 모았다.

 그 외 브라톱에 트레이닝 팬츠를 맞춘 스포티한 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시호 최고’,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군’, ‘좋아요’ 등의 코멘트를 붙였다.

 종합격투기 선수인 아키야마 나리훈(한국명 : 아키나리훈 <추성훈>)과 모델 SHIHO는 2009년에 결혼해, 11년에 딸의 사란 짱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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