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슈퍼팝 재팬에서 신곡 무대 피로… 일본어로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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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오사카에서 신곡 '맨트라' 무대를 선보였다.

 제니는 11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히라가나로 「처음 만만라를에 여러분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여러분! 또 맞아요!」라고 써,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0일 오사카에서 열린 콘서트 ‘슈퍼팝 재팬 2024’에 출연한 제니의 오프샷으로 제니는 초미니 스커트 셋업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제니는 최근 신곡 'Mantra'를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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