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대담한 자르기 & 슬릿 투투스에서 '성인 여성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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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영애가 프랑스의 상트로페에서 아름다운 투피스 모습을 선보였다.

 

이영애는 8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lvhighjewelry'라고 썼고 사진을 몇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의 이영애는 크롭드 탑스와 사이드에 대담한 슬릿이 들어간 스커트라는 투피스를 입고 있고, 53세라는 나이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우아하고 날씬한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드러내며 있다.

 

이영애가 공개한 사진은 5일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지역의 산트로페에서 열린 고급 브랜드 '루이비통'의 뉴콜렉션 'Awakened Hands, Awakened Minds (어웨이쿤드 핸즈, 어웨이쿤드 마인즈) 하이쥬얼리 쇼와 갈라 디너 이벤트에 참석했을 때의 사진이라고 한다.

 

13가지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220피스의 독창적인 마스터피스 쥬얼리 세트는 루이비통 워치 & 파인 쥬얼리 부문의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는 프란체스카 암피테아트로프가 메종을 위해 디자인했다 6번째로 최대 규모의 하이 쥬얼리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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