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백합, 10년 전 단점 없는 비키니 모습… 수영 “내가 잘 찍은 것도 있지만 스타일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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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멤버, 백합이 부러워하는 비키니 모습을 선보였다.

 유리는 22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특별한 댓글을 쓰지 않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해변에서 빨간 수영복 차림으로 글래머러스 바디를 자랑하는 백합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화보를 연상시키는 백합의 일상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소녀시대 수영은 백합의 사진을 리그램(리포스트)하고, “내가 찍은 10년 정도 전의 권유리. 」라고 코멘트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백합은 영화 'Somebody'로 10월 개최의 제29회 부산 국제 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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