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대담한 컷아웃 패션…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와 동석한 모습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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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제니가 멋진 매력을 보여줬다.

 

제니는 지난 7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Lovely to see you all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붉은 자르기 재킷에 초미니 스커트를 맞추고 긁힌 허리 라인과 미각을 선보였다. 또한 머리카락을 올려 상쾌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는 지난 5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HUMAN MADE 성수 숍에서 열린 오픈기념파티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이다.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로 Louis Vuitton의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는 파렐 윌리엄스, 일본 패션 디자이너 NIGO, 마찬가지로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VERDY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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