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중 한예슬, 남편을 위한 파리 당일치기 투어 “힘들고 표정이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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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중 한예슬, 남편을 위한 파리 당일치기 투어 “힘들고 표정이 어두워졌다”

 

여배우 한예슬(42)이 신혼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9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남편에게 하루에 파리를 보여준다” “나만 잘 찍은 사진” “남편이 힘들고 표정이 어두워지고 있다” 등 쓰기,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편과 달콤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예슬은 캐주얼한 복장으로 청순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한예슬의 남편은 올블랙으로 정리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부드러운 외모와 멋진 스타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교제를 인정한 연인과 혼인신고를 제출한 것을 털어놨다. 이날 한예슬은 “부부라는 말은 소름이 끼지만 내 소울메이트였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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