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태국을 매료하는 청순 드레스부터 비키니까지… 지워지지 않은 문신에도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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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서희가 여자다운 드레스 모습과 부드러운 비키니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서희는 31일 소셜미디어에 특히 코멘트를 붙이지 않고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8월 29일 한소희는 한 브랜드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으로 향했다.

 

사진에서 한서희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상쾌한 매력을 뿌렸다. 깨끗한 피부와 매끈한 몸에서 눈을 뗄 수 없다. 겨드랑이와 허리 라인으로 보이는 문신도 시선을 끌었다.

 

이에 앞서 한서희는 여배우 데뷔 전에 사무소의 지원을 받아 2000만원(현재 레이트로 약 219만엔) 상당을 들여 문신을 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또 한서희는 선베드에 누워면서 V사인을 해보며 귀여운 매력도 뿌렸다. 하얀 베어 톱 드레스 차림으로 이벤트 회장에 서는 여신 같은 스타일도 어필했다.

 

한서희는 올해 넷플릭스 '경성 생물' 시즌 2, 영화 '대설'에서 인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시리즈 작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도 확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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