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2NE1 부활을 앞두고 청순한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건강 이상설에 종지부

 

걸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이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박봄은 27일 소셜미디어에 '봄'이라고 썼고 사진을 게재했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포즈를 취하는 박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박봄의 청순한 아름다움에 팬들은 ‘안색이 좋다’, ‘이제 안심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봄은 2021년 체중을 11㎞ 감량했으나 이후 급격한 리바운드 탓에 건강이상설이 부상했다. 이에 대해 박봄은 “건강에는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해명했다.

　

2NE1은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올 10월 초 서울을 시작으로 11월 말 오사카, 12월 초 도쿄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