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kg→44kg으로 체중 감량' 최준희 '염증일까 생각하면 괴사' 바디 프로필 촬영 후 컨디션 이변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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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죽은 여배우 최진실씨의 딸로 인플루언서의 최준이가 컨디션 이변을 고백했다.

 

최준희는 25일 교류사이트(SNS)의 개인 계정에 “3개월간 단지 염증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괴사였다니… 내년은 바디 프로필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고 글 병원 진단서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진단서에는 「기타 활막염 및 건활막염, 골반 부분 및 허벅지 관절증 NOS, 그 외 부분」이라고 적혀 있다.

 

체형 유지를 위해 과도한 트레이닝을 했기 때문에 컨디션에 이변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최준희는 최근 SNS에서 날씬한 체형을 어필했다.

 

여배우 최진실씨의 딸 최준희는 이전 자가면역질환의 루푸스(전신성 홍 반성 루푸스)에서 체중이 96㎏까지 늘었지만, 그 후 44㎏까지 감량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패션 브랜드의 런웨이 모델로 데뷔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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