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안 46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경이의 복근…패셔니스타의 비키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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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최정안(1977년 10월 21일생)이 비키니 모습을 선보였다.

최정안은 21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즐거운 셀프 워터봄(ft. 셀프 파라솔 설치)'이라고 썼으며 수영장을 찾았을 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최정안은 비키니에 파레오라는 모습으로, 트레이닝으로 긴장된 아름다움 몸이 건강하다. 스스로 비누방울을 내고 스스로 파라솔을 설치하는 등 셀프로 '워터봄(물을 사용하는 여름 음악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최정안 씨는 영원히 여름', '정말 깨끗합니다',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등의 코멘트를 전하고 있다.

 

최정안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의 개인채널 '최정안 TV'에서 팬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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