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캐미솔 원피 차림으로 아름다움 몸 피로 '여름의 끝'

 

여배우 한예슬(42)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3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여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예슬은 전시회를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은 캐미솔 원피스를 입고 상쾌한 매력을 뿌리고 있다. 화려한 얼굴과 볼륨감 넘치는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올해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교제를 인정한 전 무대 배우 류성재(32)와 혼인신고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신혼여행으로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을 찾았을 때의 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