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174㎝의 손성미, 50세를 눈앞에 슬림한 수영복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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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성미(1974년 9월 13일생)가 완만한 몸을 보여줬다.

 

송성미는 19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이모티콘을 더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성미는 초미니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장신을 선보였다. 신장 174㎝의 송성미는 7두신 스타일에 더해 변함없는 슬렌더 바디로 시선을 빼앗았다.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언니의 신장은 정말 격이 다르다” “어쨌든 길다” “부러운 스타일” “변함없이 깨끗하네요” 등의 코멘트를 붙였다.

 

송성미는 1997년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한 뒤 드라마 '골든타임' '꽃들의 싸움-궁정 잔혹사-' '기억~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라이버시 전쟁' '스타트업 : 꿈의 문』『포삼~사랑과 운명을 훔친 남자~』 등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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