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대담한 무대 의상… 매혹적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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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의 미나가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어필했다.

 

미나는 최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특히 댓글을 달지 않고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미나는 콘서트 의상과 같은 다양한 패션을 착용하고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빨간 베어 톱에 투명감이 있는 레이스가 디자인된 의상으로 섹시한 아름다움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브라톱과 핫팬츠 위에서 투명감이 있는 커버업을 입은 코데로 극상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미나가 소속하는 TWICE는 7월 27일과 28일 양일,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카나가와·닛산 스타디움의 무대에 서, 5회째의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서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 '단독 공연을 펼쳐 1년 3개월에 걸쳐 전개한 월드 투어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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