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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서희가 9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한서희는 사진을 공개해 '오메가 하우스'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서희는 6일 오전 ‘오메가 파리 올림픽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서희는 꽃 자수가 눈길을 끄는 베어 톱 드레스를 입고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 셔츠를 겉옷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있다. 여성스러운 검은 의상을 입고 선상에서 여유 있는 한 때를 만끽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한서희는 정종서와 함께 시리즈 작품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프로젝트Y'는 서울 강남 지구를 무대로 80억원의 금괴를 빼앗으려는 같은 해 두 명의 욕망을 그리는 느와르 작품이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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