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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웨딩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8일 소셜미디어에 교제 상대와 찍은 웨딩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행복하고 사랑을 시작한 지 몇 년. 지금은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불필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나빠질 테니까, 계속 공주님 취급해줘」라고 코멘트했다.
'결혼할까'라는 댓글에 대해 최준희는 "아직 먼저는 길다. 스냅촬영"이라고 답했다.
최준희는 여배우 최진실씨(1968~2008)의 딸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었다. 22년 2월에 Y BLOOM과 전속계약을 맺어 연예활동을 예고했지만 불과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제. 현재는 유튜브의 개인채널에서 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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