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의 아내 손담비 체외 수정 개시로 8kg 증가 '그래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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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 탤런트의 손담비(40)가 근황을 보고했다.

 

손담비는 4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37℃의 덥고 뭉게 몹시 살찐다. 올랐다.

 

사진 손담비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있고 모자에 선글라스라는 모습. 체중이 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완만한 바디 라인과 미각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의 채널 '담비송 DambiXon'에서 지난달 19일 동영상을 공개해 체외 수정을 시작했다고 고백했을 때 '체외 수정이라고 호르몬제를 사용하므로 배 하지만 크게 푹 푹 빠진다. 이것은 어쩔 수 없다.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한국 대표 선수 이규혁(46)과 202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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