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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송혜교(42)가 근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8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한 장만 올렸다.
사진에는 애견 루비를 안아 산책을 하고 있는 송혜교가 비치고 있다. 사진 송혜교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질소이지만 청초한 아름다움이 전해진다. 쫓아 다니는 비강과 눈부신 정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신드롬을 일으킨 동영상 전달 서비스 'NETFLIX(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빛나는 복수~'(2022~23년)로 대인기를 모았다.
또 현재는 다음 출연 작품으로 선택한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의 한창이다. 이 영화는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일어선 사람들의 이야기로, 2015년에 공개되어 관객 544만명을 동원한 영화 '프리스트 악마를 묻는 자'=원제 '검은 사제들'=의 속편 라고도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영화에는 송혜교 외에 정여빈, 이진욱, 호준호, 문우진 등이 출연한다. 메가폰을 잡는 것은 영화 '트러블슈터 해결사'(2010년), 'Count(카운트)'(2023년) 등을 다룬 권혁채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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