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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서이현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이현은 최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한동안 왠지 커진 딸들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서이현은 차녀의 머리를 쓰다듬며 장녀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배우 인교진이 딸 두 명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이현은 "이제 꽤 친구 같고 생각해보면 울음소리도 많이 듣지 못한 것 같다"며 "아기였던 귀여운 딸들, 이미 엄마·아빠를 친구처럼 걱정해줘서 믿음직하다" "라고 코멘트했다.

게다가 "이제 이런 식으로 함께 나가는 것도 남은 편이라고 말하지만…
덧붙여 서이현과 인교진은 드라마 '천녀와 사기꾼'(2003)과 '민자와 에자-자매의 사정-'(2008), '해피 엔딩'(2012)에서 공연하며 2014년 결혼 했다. 서이현과 인교진 사이에는 딸이 두 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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