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트윈테일에 머리카락을 짠 젊음의 아름다움… 모나코에서도 여신의 스타일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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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클라라가 모나코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9일 개인 채널에 '#eze #monaco #monteCarlo #France'라는 태그와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무늬의 롱 원피스를 입고 모나코 각처를 즐기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게다가 트윈 테일로 짠 헤어스타일로 한층 더 발랄해 보이는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게다가 조용한 골목길에서 뒷모습을 찍은 사진에서는 단단히 단련된 낭비가 없는 등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라라는 2006년 KBS 2차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에 출연해 여배우로 데뷔했다. 그 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을 받았다. 2019년에는 재미 한국인 사무엘 팬씨와 결혼했다. 최근 클라라가 출연한 중국 영화 '유전의 지구 : 태양계 탈출 계획'은 히트에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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