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베어탑 드레스에 독특한 레이스 스타킹…펑키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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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예슬이 아슬아슬하게 올 것 같은 검은 색 코데를 선보였다.

 

한예슬은 19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특히 댓글을 달지 않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베어탑 언밸런스드레스를 입고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징 있는 무늬를 다룬 레이스의 스타킹에 부츠를 매치시킨 한예슬은 입술을 내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띄고 있다. 반항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하는 한예슬이다.

 

한예슬은 올 5월 7일 SNS를 통해 3년간 교제해온 남성과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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