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어머니 한그루, 백오픈 애슬레저룩으로 등근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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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그루(32)의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그루은 지난 18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댓글을 쓰지 않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그루은 바디라인에 맞는 검은 탑스에 레깅스를 맞추고 있다. 특히 쌍둥이를 출산한 어머니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고기가 없는 단련한 등근과 아름다운 비주얼에 감탄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덧붙여 한그루은 2015년 9세 연상의 일반 남성과 결혼해 쌍둥이의 교만을 출산했지만 2022년 9월 협의 이혼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왔다. 한그루은 지난 10일 방송된 파일럿 프로그램 '지금은 혼자'(TV 조선)에서 여배우 조유니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 프로그램에서 한그루은 이혼 후 일상을 전해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있었다.

 

한그루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온다. 모르겠다. 아버지의 집에 가기 전에 가방에 잠옷이나 다음날 입는 옷을 준비하지만 그 모습이 너무 귀찮아. 사실 아이들이 없어도 좋은 것이 아닐까. 아버지의 집에 가기 때문에 짐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가득해진다. , 고맙다”고 아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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