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섬에서 휴가 중인 오윤아, 20대와 같은 비키니 바디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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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오윤아가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모습을 보여줬다.

 

오윤아는 30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꺄~~'라는 댓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발리섬에서 힐링 가득한 한때를 보내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푸른 바다의 배경에 사진을 찍고 오 유나. 멀리서도 아는 밝은 미소로는 여행의 즐거움이 있는 그대로 전해져 온다.

 

게다가 오윤아는 여기서 비키니 모습을 과시.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밀색 피부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과 170cm의 고신장으로 인형 같은 스타일을 어필해 주목을 끌었다.

 

오윤아는 현재 혼자 아들을 키우고 있어 JTBC '뛰어오르고 내비게이션'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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