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가 복귀를 위해 시동, 서점에서 근황 보고… 놀라움의 날씬한 허리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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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서예지가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16일 소셜미디어에 책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점을 찾은 서예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책을 선택하거나 읽으면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서예지는 하얀 반소매로 티셔츠 위에서 긴팔 셔츠를 겉옷으로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뿌렸다. 여전한 아름다움과 낭비 없는 허리 라인을 선보여 시선을 끌어들이는 서예지다.
 
서예지는 2021년 4월 전 교제 상대 배우 김종현에 대한 '가스 라이팅' 의혹이 표면화했다. 그 후, 왕따·학력 사칭·스탭에 대한 파워하라 의혹도 부상했다.

 
22년 tvN 드라마 '이브의 함정'으로 복귀했지만 혹평됐다. 지난해 11월에는 오랫동안 재적했던 연예사무소 골드메달리스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2년을 거쳐 복귀된다.
 
SUBLIME은 지난달 25일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함께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내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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