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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고현정(53)이 놀라울 정도의 젊음을 보여줬다.
고현정은 오는 17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특히 댓글을 쓰지 않고 몇 장의 사진과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고현정은 헤어 살롱에서 케이프를 곁들여 헤어메이크업과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고현정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팩 속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뿌리고 있다. 특히 고현정은 53세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젊다. 단점이 없는 피부, 뚜렷한 눈 코 서가 눈길을 끈다.
또한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준그랑프리)으로 선정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ENA)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연예 프로덕션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를 쫓겨나고 퇴직금 대신 장기간 소속된 연습생 진우(료은)를 끌어내는 것으로 일어나는 사건을 그리는 작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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