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미니스커트에서 미각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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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사랑 미니스커트에서 미각 피로

 

여배우 김사랑이 퍼펙트 보디를 어필했다.

 

김사랑은 3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날씨가…

 

사진에는 ​​하얀 셔츠에 하얀 미니 스커트 차림의 김사랑이 찍혀 있다.

 

사진 김사랑은 46세라는 나이가 믿을 수 없는 아름다움. 케이터링 카페에서 느긋한 한때를 보내고 상쾌한 매력과 완만한 미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아름다운', '여유를 즐기고 계십니다', '즐거운 6월을 보내세요' 등의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1위)’으로 선정돼 연예계에 데뷔. 2001년 MBC 드라마 '어떻게 하면 좋을까'로 여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 1월에 종료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하라~당신의 원한 맑습니다~』에서의 열연이 화제가 된 김사랑. 현재는 다음 출연 작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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