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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생후 5개월의 딸의 모습 공개… 안아끈을 이용해 꽃 피는 길을 산책
윤진서는 4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꽃을 접을 수 있어도 봄 방문을 멈출 수 없다-파블로 네루다'라고 썼다. 왠지 이 문장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썼다.
아울러 윤진서는 딸과 함께 화려한 장미가 피는 길을 산책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진서의 딸은 옆모습이 보일 뿐이지만, 그래도 선명한 눈썹으로 어머니와 똑같은 아름다움을 어필.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투샷 굉장히 귀중', '파이트입니다'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윤진서는 2017년 같은 해 한국 한방의와 결혼해 결혼부터 7년이 지난 올 1월 첫 아이가 되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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