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애견 루비와 러블리 2샷… 파자마 모습도 귀여운

송혜교 애견 루비와 러블리 2샷… 파자마 모습도 귀여운

 

송혜교는 2일 교류사이트(SNS)에 사진만 한 장 올렸다. 사진 송혜교는 소파에 애견 루비와 함께 앉아 있다.

 

송혜교는 잠옷이라고 생각되는 편안한 옷을 입고 얼굴을 내지 않고 사진을 찍고 있다. 작은 얼굴이 푹 숨어 버리는 모자를 쓰고 손을 대는 "하니 카미 포즈"를하고 있지만,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받고있다.

　

송혜교는 현재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 중이다. 또 이만큼 배우 공유가 출연해 각본가 노희경이 다루는 신작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