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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모모, 유니폼을 입고 하이틴 무드… 넘치는 귀여운
트와이스의 지효와 모모가 하이틴 걸로 변신했다.
지효는 4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트와이스가 이미지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는 해외 브랜드를 태그해 모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스타일로 연출한 탱크탑 유니폼을 입고 있다. 지효는 머리카락을 세 짠 트윈테일로 하고, 탑스의 옷자락을 쇼트길이의 하단 밖으로 내고 있다. 한편 모모는 짧은 길이의 유니폼에 청바지를 맞추고 패션 센스를 어필했다.
이처럼 각각 다른 스타일로 두 사람은 하이틴의 분위기를 연출해 감탄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또한 지효와 모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7월 13일과 1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0일과 21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27일과 28일에는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가나가와·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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