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가령, 붉은 수영복 차림으로 20대 못지않은 아름다운 바디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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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가령이 슬림하고 글래머러스한 수영복 모습을 보여줬다.

 

이가령은 지난 10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좋아하는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가령은 새빨간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슬림하면서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이가령은 맥주를 손에 들고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현재 43세인 이가령은 20대라고 해도 믿어버릴 정도로 동얼굴로 감탄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덧붙여 이가령은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SBS)으로 데뷔했다. 그 후 2021년에는 '결혼작사 이혼작곡'(TV조선)에 출연해 얼굴을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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