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지훈&아야네 씨, 큰 배를 숨기면 웨딩 사진 같아… 출산 포토 공개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 씨와 함께 촬영한 출산 포토를 공개했다.
이지훈은 8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완성 D-day 6'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것은 이지훈&아야네씨 부부의 출산 포토다. 두 사람 모두 검은 옷차림으로 매혹적인 기운을 풍기고 있다. 또한 이지훈은 아야네 씨의 배를 손가락으로 살짝 붙여 사랑스러울 것 같아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마치 웨딩 사진처럼 화려한 투샷이 담겨 있다. 푸른 꽃무늬 드레스를 입은 아야네 씨는 통통한 배가 눈에 띄지 않고, 여전히 슬림한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둘 다 행복하게’, ‘하늘이 주신 아기의 선물’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한국에서, 22년에는 일본에서 결혼식을 꼽았다. 두 사람은 체외 수정으로 받은 아기를 유산한 고드름을 극복하고, 결혼으로부터 3년을 거쳐 소녀를 임신한 것을 발표해, 축복받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