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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김지호, 요가로 단련한 아름다움 몸 피로
여배우 김지호(1974년 7월 22일생)가 대담한 의상을 입고 단련한 몸을 보여줬다.
김지호는 7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스케치 사진. 첫 드레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찍어준 게 있었어. 기록하기 위해 남겨둔다”고 한다 쓰기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그라비아 촬영에 임하는 김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요가로 꾸준히 스타일을 관리해 온 김지호는 얇은 스트랩이 달린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호는 살짝 본 것만으로도 아는 근육질 바디를 자랑하며 눈을 빼앗았다.
사진을 본 인터넷 유저들은 '완벽합니다' '매우 아름답네요' '요가로 단련한 완벽한 몸' '빛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덧붙여 김지호는 남편의 배우 김호진과 함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쿤(일정한 남자의 뜻)'(TV 조선)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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