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청순비주얼로 부천영화제 참가의 심경 이야기 '가슴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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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손예진이 부천판타스틱 국제영화제(BIFAN)에서 관객과 대면한 기쁨을 전했다.

 

부천영화제에 참석한 손예진은 6일 심경을 전했다. “부천영화제 기간 동안 팬들과 관객 여러분과 마주보고 돌아가는 지금도 가슴이 뜨겁다”고 말한 손예진은 “여러분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 응원과 애정이 가득 담긴 그 눈빛 는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게다가 “굉장히 행복합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의 날들도 행복하다는 것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보내고, 웃는 얼굴로 또 만나요. 정말 좋아합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아울러 공개된 사진에서 손예진은 하얀 레이스 탑스에 청바지라는 꾸준한 옷차림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송예진은 4일 개막한 제28회 부천영화제에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덧붙여 손예진은 1982년생으로 동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아들이 1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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