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시크하고 시원한 오버사이즈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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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고현정, 시크하고 시원한 오버사이즈 코디

 

여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3일 소셜미디어에 '최근 내 모든 것'이라고 썼고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액세서리 숍을 방문해 다양한 아이템을 보고 있다. 고현정은 오버사이즈 셔츠에 검은 바지를 맞춰 세련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53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젊은 아름다움을 뿌리는 고현정. 비타는 곳이 없는 맨살, 청순한 아름다움이 인상적이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준그랑프리)'로 선정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올해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서 시청자와 대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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