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혜, 미국여행에서의 골프는 '아름다운 바디 선명' 전신 핑크… 그린 위에서 옆자리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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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혜, 미국여행에서의 골프는 '아름다운 바디 선명' 전신 핑크… 그린 위에서 옆자리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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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자 골퍼'의 안신이가 이번에는 미국 골프장에서 한 프레임을 공개했다.

 

안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해 댓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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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은 화려한 핑크 골프웨어 모습을 선보였다. 바디 라인이 떠오르는 탑스에 미니 플레어 스커트를 맞추고 같은 핑크색 선바이저를 입는 "올 핑크"코디로 매력을 뿌리고있다.

 

또 내추럴하게 접하는 모습을 보여줬는가 하면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가 보이는 그린에서 섹시한 '옆자리 포즈'도 선보였다.

 

안시네가 골프를 만끽한 펠리컨 힐 골프클럽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으며, 모든 홀에서 태평양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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