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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한예슬, 슬릿이 들어간 실크 드레스 차림으로 인상적인 미각 어필

여배우 한예슬이 선물 세례를 받았다.
한예슬은 1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특히 댓글을 달지 않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선과 선물로 장식된 공간에서 우아한 핑크 실크 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슬은 선물을 바라보며 감동한 듯 양손으로 입을 덮고 있다. 의자에 앉아있는 한 예슬은 다리를 짜고 활기찬 스타일도 어필. 42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비주얼로 보는 사람을 매료했다.
게다가 최근 10세 연하 남편과의 해외여행에서는 심플한 패션을 선보인 한예슬이지만 여행을 마치고 다시 화려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목을 받고 있다.
한예슬은 5월 7일 SNS를 통해 3년 동안 교제해온 남성과 혼인신고를 제출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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