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꿈에서도 하고 싶은 요가의 자세… "만약 생각해 봤지만 더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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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꿈에서도 하고 싶은 요가의 자세… "만약 생각해 봤지만 더 멀어졌다"

 

가수 이효리가 요가 자세를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29일 “기노의 밤, 꿈 속 선생님의 수업으로 라자 카포타가 완성되어 발로 이마에 터치하는 꿈을 꿨다. "더 멀어졌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1장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우울증 상태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고 다리를 머리쪽으로 들어 올리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이마와 다리의 거리는 오로지 멀고 웃음을 자아낸다.

 

덧붙여 이효리와 어머니가 함께 여행을 하는 모습을 쫓은 JTBC 버라이어티 '엄마, 나와 둘만으로 여행하지 않아? '비담' 전시회가 7월 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카페 '비담 북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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