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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의 기품 넘치는 한복 차림에 어머니 서정희도 감탄 '한복의 아름다움은 무한'
탤런트 서종희의 딸로 변호사 겸 탤런트 서동주가 품위있는 한복(한국 전통의상) 모습을 선보였다.
6월 30일 서동주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한복의 아름다움은 무한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서동주는 푸른 한복을 입고 가발을 쓰고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세련되고 화려한 비주얼을 완성시킨 서동주는 기품을 풍기고 있다.
이를 본 어머니 서종희는 '매우 멋짐'과 딸의 모습에 감탄하며 인터넷 유저는 '한복까지 어울리다니', '공주님', '조선의 아름다운 여성' 등 다양한 코멘트를 전하고 있다.
덧붙여 서정희의 딸로 미국 변호사 자격을 가진 탤런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서동주는 어머니를 위해 유기농 브랜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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