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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혼여행 중인 여배우 한예슬(42)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4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Summer'라고 썼고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예슬은 하얀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화로운 호텔 수영장에서 한 예수는 선글라스를 걸어 투명감 있는 피부와 아름다움을 어필했다.
한예슬은 지난달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교제를 인정한 연인과 혼인신고를 제출한 것을 털어놨다.

이날 한예슬은 “부부라는 말은 소름이 끼지만 내 소울메이트였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또한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MBC의 시추에이션 코미디 '논스톱4'(2003-04년)로 주목을 받았다. 그 후, 드라마 『구미 여우 외전』(2004), 『판타스틱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15), 『빅이슈』(2019), 영화 『준비주도 미스 신』( 2007)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다음 출연 작품을 검토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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