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세 연하남 류필립과 석양 받고 대담한 스킨십… 파타야 여행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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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17세 연하남 류필립과 석양 받고 대담한 스킨십… 파타야 여행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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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아름다움 몸을 선보였다.

 

미나는 1일 교류 사이트(SNS)의 자신의 계정에 "(태국의) 방콕에서 파타야로"라고 쓰고 사진 몇 장과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동영상 미나는 17세 연하 남편 류 필립과 함께 고급 리조트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미나의 아름다움 바디가 시선을 받고 있다.

 

이어지는 동영상에서는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단련된 허벅지와 탄력 있는 애플힙이 눈길을 끈다. 또, 류 필립과 키스하고 있는 동영상도 공유해, 여전히 러브러브한 곳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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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사람들은 "두 사람 모두 행복하게" "러블리네요" "치유되어 오세요" "베스트 커플"등의 코멘트를 전하고 있다.

 

류 필립과 미나는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가사를 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일상생활을 공개했으며,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채널 'Feelme 필 미 커플'에서 팬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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